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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rderline between 최민건 (Choi Min Gun)

나의 작업은 나자 신에 대한 본질의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불 꺼진 창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과
마주친다. 지금 나의 모습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분열하고 공간을 분열한다.
그러한 순간은 하나 하나의 레이어가 되어 겹쳐지며 익숙하고 낮선 장면을 연출된다.
이러한 표면 사이의 경계에서 유희하고 방황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