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갤러리 / NEO art center

• 전시명충주아트로드, 2025 (Sep 10 - Sep 22, 2025)
• 크기60 × 71.5cm
• 제작년도2025

작가: 김경애
- 충북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개인전 11회: 인사아트센터(서울)/ 숲속갤러리, 쉐마미술관, 대청호미술관, 예일갤러리(청주)/ 관아갤러리, 예뜨락갤러리, 롯데갤러리(충주)
- 아트페어 21회: 코엑스, 롯데호텔(서울) / 벡스코(부산) / 벨라시타(일산) / 빌라드 파넬(용인), 충주문화회관,168아트스퀘어(충주) / 울산 / 대만(국외)
-부스 개인전 8회 갤러리 라메르(서울)/문화산업단지(청주)/ 예술의전당(청주)
-2인전(부부전) 2002 롯데갤러리(충주)
-3인 초대전 2022 충북교원3인초대기획전,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청주)
- 現) 한국미술협회, 충주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충북조각가협회, 토석조각회, 남한강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 충주여성미술가회, 충주탑크로키회, 쉐마아트포름회 회원, 충주 중앙탑중학교 미술교사 재직

작품설명:
아침 출근길에 항상 건너는 탄금대교! 작가는 탄금대교를 건 널 때마다 늘 기분이 좋다. 다리를 통과하면 마치 다른 세계 가 펼쳐질 것 같고 너무 아름다워서 늘 행운이 생길 것 같다. 다리의 곡선미는 삶의 여정과 많이 닮아 있고, 그 리듬에 늘 미소 짓고, 희망이 생기며, 꿈을 꾸게 되는 것 같다. 예전부터 해온 작가의 삶에 대한 드로잉 위에 다리의 곡선미를 담아 삶의 희망을 담백하게 표현했다.